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스킬 (문단 편집) === '''월광검 / 월광 / 관통''' === '''{{{+1 げっこう[ruby(剣, ruby=けん)], [ruby(月光, ruby=げっこう)], [ruby(貫通, ruby=貫通)] / Luna, [ruby(Pierce, ruby=성마)]}}}''' ||<|4>[[파일:성전의 계보 월광검 아이콘.png|width=30]]||<(>'''{{{+1 효과}}}'''|| ||<(> 적의 수비(+마력[* 트라키아776 한정. 마법캐들도 월광을 장착할 수 있고, 본작은 따로 마방 수치가 없고 마력 수치가 마방도 겸하기 때문.])을 무시하고 공격한다 || ||<(>'''{{{+1 조건}}}'''|| ||<(> 성전&트라키아: '''(기술)%'''[br]성마: '''(레벨)%'''|| 발동하면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고 데미지를 준다. 방어가 높은 적에게는 절대적. 발동시 공격이 무조건 명중하나 상대가 대방패를 발동하면 막힌다. 위의 태양검과 마찬가지로 성전에서는 보유 캐릭터가 나오는 연애 조합이 극도로 적어서 보기 힘들다는 난점이 있었다...만 사실 대부분의 경우 호린×아이라 커플링을 하기 때문에 2부에서도 보는 플레이어가 많았다. 트라키아에서도 상당한 강캐인 마리타와 가르자스의 스킬인지라 태양검보다야 훨씬 볼 일이 많다. 더군다나 트라키아에선 적의 마력(=마방)도 무시하기 때문에 힘과 마력 둘 다 잘 큰 유닛에게 마법검 쥐어주고 적진에 던져두면 물리탱, 마방탱 가리지 않고 학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성마의 광석에선 '관통'이라는 이름으로 와이번 나이트의 직업 스킬로 등장한다. 이전작들의 월광과 완전히 동일한 성능이지만 발동 조건이 자신의 레벨로 바뀌어서 발동 횟수가 좀 줄어들었다. ||<|4>[[파일:창염의 궤적 월광 아이콘.png|width=30]]||<(>'''{{{+1 효과}}}'''|| ||<(> 적의 수비를 50% 감소시켜 공격한다 || ||<(>'''{{{+1 조건}}}'''|| ||<(> '''(기술)%'''|| 이후 창염의 궤적에서는 제네럴과 할버디아의 오의로 등장한다. 웬만하면 속도가 낮아 시원한 딜링이 불가능한 제네럴에게 있어선 최적의 스킬. 특히 수비 잘 큰 제네럴에게 월광을 달아주고 남는 스킬 포인트 5에 도발을 넣어주면 그만큼 든든한 방패+양념치기가 따로 없다. 제네럴과 할버디아는 월광 모션도 굉장히 간지나기 때문에 이를 보는 맛도 쏠쏠하다. ||<|4>[[파일:새벽의 여신 월광 아이콘.png|width=30]]||<(>'''{{{+1 효과}}}'''|| ||<(> 적에게 3배의 피해로 수비를 무시하고 공격한다 || ||<(>'''{{{+1 조건}}}'''|| ||<(> '''(기술/2)%'''|| 새벽의 여신에서는 중보병계 최상급직 [ruby(장사(將師), ruby=마샬)]의 오의로 등장. 발동 조건이 빡빡해졌지만 대신 방어무시도 모잘라서 자신의 힘을 3배로 적용해서 때리는 추가효과까지 추가되었다. 참고로 [[칠흑의 기사]]도 클래스가 제네랄인지라 이 오의를 갖고 있는데 '''이 녀석의 월광만 힘을 5배로 적용해서 때린다.''' 한마디로 칠흑이 이 오의를 썼다는 것 자체가 그야말로 사형선고나 마찬가지. * 보유 캐릭터 * 성전: 호린 * 트라키아: 마리타, 가르자스 * 성마: 바네사/[[타나(파이어 엠블렘)|타나]]/쿠거(와이번 나이트 전직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